섀넌과 튜링의 만남
섀넌은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직후부터 암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. 벨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구 중 가장 유명한 건 ‘X 시스템(System X)’이란 이름의 워싱턴-런던 핫라인이었다. 당연하게도 독일이 도청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…
섀넌은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직후부터 암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. 벨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구 중 가장 유명한 건 ‘X 시스템(System X)’이란 이름의 워싱턴-런던 핫라인이었다. 당연하게도 독일이 도청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…